케이뱅크의 플러스박스는 기존 파킹통장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금융상품입니다.
높은 금리와 유연한 입출금 기능, 그리고 독특한 부가서비스를 통해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합니다.
플러스박스의 주요 특징
첫 번째로, 플러스박스는 연 2.30%의 높은 금리를 지원하며, 최대 10억 원까지 예금이 가능합니다.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발생하여, 고객들이 단기간에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두 번째로, 매일 이자가 쌓이는 장점이 있어 누구나 조건 없이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자 또한 하루 단위로 발생해 실시간으로 수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플러스박스는 최대 10개까지 통장을 쪼개어 보관할 수 있어 자금 관리를 더욱 편리하게 해줍니다.
가입과 이용 정보
플러스박스는 케이뱅크 입출금통장을 보유한 실명의 개인 및 개인사업자가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10개의 계좌를 보유할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예금과 출금이 가능하지만, 급여이체나 카드결제와 같은 결제성 계좌이체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가입 금액은 최대 10억 원으로, 가입 기간에 제한이 없어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동이체 설정을 통해 연결계좌에서 일, 주, 월 단위로 자동이체를 신청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이러한 다채로운 기능들은 고객의 요구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플러스박스는 기분통장이라는 독특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고객은 감정이모지를 선택하고 입금하여 자신의 기분내역을 조회하거나 기분카드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단순한 금융 거래를 넘어, 고객의 감정을 기록하고 다른 이들과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입니다.
적용 금리와 이자 계산
플러스박스의 적용 금리는 연 2.30%로 세전 기준입니다. 이자는 매일 최종 잔액에 약정된 금리를 적용한 후 일별로 계산되어 합산됩니다.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는 이자 결산이 이루어지며, 필요하면 ‘바로 이자받기’ 기능을 통해 이자를 미리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예금 잔액이 가입 금액 한도를 초과하면 초과 금액은 자동으로 연결계좌로 입금됩니다.
예금자 보호 및 유의사항
플러스박스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원금과 이자가 합쳐져 1인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보호됩니다. 이 금액은 다른 보호상품과 합산 적용됩니다. 상품 가입 전에 설명서와 약관을 반드시 읽어보셔야 하며, 금융소비자 보호법에 따라 중요한 사항을 설명받을 수 있습니다. 해지 시 원금과 이자는 연결계좌로 이체됩니다. 예금잔액증명서 발급 당일에는 잔액 변동이 불가하고 압류, 가압류 등의 등록이 있을 경우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 상품은 비과세종합저축으로 가입할 수 없으며, 상속 시에는 명의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플러스박스에서는 최대 10억 원까지 예금을 할 수 있습니다. 이자는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결산이 되며, ‘바로 이자받기’ 기능을 통해 지급일 이전에도 수령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플러스박스 계좌 개설 제한
플러스박스 계좌는 1인당 최대 10개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계좌를 통해 필요에 따라 관리할 수 있죠.
기분통장 서비스
기분통장은 고객이 선택한 감정 이모지를 기반으로 입금과 출금을 관리할 수 있는 부가 서비스입니다. 또한, 기분 내역 조회 및 기분 카드를 공유하는 기능도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