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의 소득이 합쳐져서 여러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사례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2026년에는 근로장려금 자격 기준이 완화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자격 조건과 함께 신청 방법과 기간을 안내하겠습니다.
근로장려금 신청 기간은 언제일까?
근로장려금은 한 번에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상반기와 하반기 두 번에 걸쳐 신청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먼저, 다가오는 신청 일정은 3월로, 2026년 3월 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됩니다. 이 기간 동안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근로소득을 기준으로 심사가 이루어집니다. 이후 이 금액에 대해 지급은 같은 해 6월 말에 정산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또한, 9월에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2026년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이 신청은 상반기 소득인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를 대상으로 하고, 연말에 산정된 금액의 일부가 우선 지급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근로장려금 자격 대상
근로장려금은 단순히 소득만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재산 조건도 함께 검토되므로 신청하기 전에 이 두 가지를 미리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5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가족 전체의 재산이 2억 4천만 원을 초과하지 않아야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특히, 1억 7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지급액이 절반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이 범위에 해당하는 분들은 더욱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반기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도 기억하세요. 근로소득만 존재하는 분들이 주로 대상을 이루며, 사업소득이나 종교인 소득이 포함되면 일반적으로 5월에 정기 접수가 안내됩니다.
가구의 형태에 따라서도 소득 기준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혼자 사는 단독가구는 소득 기준이 약 2천만 원대 초반 이하, 외벌이 가정은 3천만 원대 초반, 맞벌이 가정은 4천만 원대 초반까지로, 그 범위가 다양합니다.
근로장려금 신청 방법
신청은 세 가지 방법으로 가능하며, 안내 대상자로 선정된 경우 절차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문자 또는 우편으로 받은 알림 속 QR코드를 이용하면, 몇 번의 입력만으로 신속하게 접수가 완료됩니다.
자격 조건 확인 후 신청하기
물론 안내문이 없더라도 해당 자격 조건을 충족한다면, 스스로 신청하는 데 문제는 없습니다.
모바일 및 전화로 간편하게 신청하기
모바일로 알림톡을 받았다면, 메시지 안에 있는 신청 버튼을 클릭하세요. 그러면 인증번호가 자동으로 입력되며, 이후 주민번호 뒷자리를 입력하면 간단히 신청이 완료됩니다. 전화 방식으로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전용 번호로 연결한 후, 본인 정보와 안내문에 적힌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음성 안내에 따라 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직접 신청해야 하는 경우에는 홈택스 홈페이지나 앱에 접속한 뒤, 장려금 메뉴에서 반기 신청 항목을 선택하세요. 그 후 필요한 정보를 하나씩 작성하면 됩니다.
마무리하자면, 본인이 신청할 수 있는지 불확실하다면 국세청 장려금 상담센터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전화 한 통으로 자격 여부를 미리 확인하면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접수 마감일이 3월 16일로 정해져 있으니 이 날짜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마감일이 지나면 신청 가능한 금액이 줄어들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도 있으니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